문화

세븐틴·리사·르세라핌, 미국 MTV VMA 수상

2024.09.12 오후 02:40
미국의 유명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그룹 세븐틴이 '베스트 그룹'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까지 '올해의 그룹'으로 불린 이 상은 앞서 BTS와 블랙핑크 등이 수상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는 솔로곡 '록스타'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베스트 K팝' 상을 받았고, 르세라핌도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로 선정되며 데뷔 뒤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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