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애플리케이션 '애플 뮤직 클래시컬'이 올해 최고 인기 앨범으로 임윤찬의 '쇼팽:에튀드'를 선정했습니다.
임윤찬은 올해 최고 인기 앨범으로 선정된 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음반 녹음 과정이 도전적이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고 진심이 전 세계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에 닿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0월 임윤찬은 이 앨범으로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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