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이 복귀 의사를 공표하기 전 회사와 면담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어도어는 협의 없이 복귀를 알린 멤버들과 추가 만남을 조율 중입니다.
지난 11일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4명과 보호자들을 만나 멤버 측 의견을 들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어도어는 사전 협의 없이 복귀 의사를 알린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와 추가 면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민지, 하니, 다니엘 측도 만남 자체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담이 성사된다면 논의 테이블에는 앞선 두 멤버 사례처럼 '법원 판결 존중' 등의 내용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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