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첫날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공식화했습니다.
3월 20일 새 앨범과 함께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7명이 저마다 다른 글씨체로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손으로 직접 쓴 편지입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다’, ’드디어 생각했던 것이 현실이 됐다’는 각자의 벅찬 소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는 3월 20일 BTS 컴백을 공식화한 겁니다.
지난해 6월 슈가의 소집 해제를 끝으로 멤버 전원이 이른바 군백기를 끝내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진 게 사실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새해맞이 라이브 방송에도 카운트다운 속에 힌트를 녹였습니다.
[방탄소년단 : 5,4,3,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 뵙겠습니다.]
데뷔 이후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와 메시지를 통해 K-POP의 확장을 이끌어 온 방탄소년단, 최근 리더 RM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연이어 노출하면서 팬덤 내부에선 피로감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우려를 불식하며 직접 귀환을 알렸습니다.
지난 2022년 6월, 프루프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로 참여하는 새 앨범과 콘서트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화면출처 : 위버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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