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컬처 열풍을 타고 국립중앙박물관 연간 관람객 수가 처음으로 6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늘(2일) 자료를 내고, 지난달 31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650만 7천483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은 거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45년 박물관 개관 이래 최다 수치로, 2024년 전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통계 기준으로 루브르와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3위 수준입니다.
유홍준 관장은 650만 명이라는 숫자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담긴 결과라며, 올해에는 더 수준 높은 전시와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