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창덕궁, ’순라봇’이 지킵니다"...자율 순찰 로봇 시범 운영

2026.02.10 오후 02:18
국가유산청이 한 달간 서울 창덕궁에서 자율 순찰 로봇 ’순라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순라봇은 창덕궁 일대를 돌아다니며 화재나 이상 소음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창덕궁관리소, 관제센터 등으로 연락하게 됩니다.

순라는 조선시대에 궁중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순라군에서 따왔습니다.

오가는 사람이 적은 곳이나 야간 시간에 궁궐 상황을 점검할 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시범 운영 형태로 순라봇 1대를 먼저 도입한 뒤, 한 달간 운영 상황을 보고 추가 투입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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