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먼저 국립무용단은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우리 춤을 모아서 선보이는 기획 공연 '2026 축제'를 국립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국립국악원은 설 당일인 17일 예악당에서 말의 기운처럼 역동적인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공연 '설 마(馬)중 가세'를 선보입니다.
명절과 어울리는 따뜻한 뮤지컬과 연극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2관에서는 죽은 어머니의 집을 지키려는 동생과 팔려는 누사 사이의 소동을 그린 휴먼 코미디 연극 [보물찾기]가 관객을 기다립니다.
대학로 티오엠(TOM) 1관에서는 우주에 있는 벙커를 배경으로 가족의 갈등과 온기를 그린 뮤지컬 [로빈]이 공연됩니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 뮤지컬 [긴긴밤]과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가족 뮤지컬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 수포자의 비밀] 등도 가족 단위 관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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