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토종 뮤지컬 [더 라스트맨] 영국 진출...런던서 5월 개막

2026.02.20 오후 01:48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영국 런던에 진출합니다.

제작사인 네오는 '더 라스트맨'이 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런던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에서 영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세계에서 방공호에 고립된 생존자의 심리를 그려낸 1인 뮤지컬인 이 작품은 2021년 처음 관객을 만났습니다.

연극 [일리아드] 등을 연출한 김달중이 연출을 맡고 기존 시즌에 출연한 배우 김지온과 홍승안을 비롯해 김이후, 김찬종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올리비에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을 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작가 '제스로 컴튼'이 드라마 터그(공연 자문)로 참여해 관심입니다.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에서 리딩 공연(배우의 대사와 음악으로 구성)을 열었고 최근 중국 상하이 무대를 거쳐 이번에 뮤지컬 본고장인 영국에서 현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더 라스트맨'은 영국 초연에 앞서 다음 달 24일 대학로에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화면출처:(주)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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