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친정엄마' 측은 2년 전 고 김수미 출연료 지급하라"

2026.04.13 오후 04:13
고 김수미 배우 측이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로부터 2년 동안 출연료를 받지 못하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출연료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두 단체는 오늘(13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고 김수미가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제작사는 계약서에 의해 명확히 확정돼 있는 출연료를 지급기일이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출연료 미지급 행위는 사회 통념상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정당화할 수 없는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고인에 대한 모독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단체는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이 계속된다면 이를 불법 행위로 간주해 업계 퇴출을 주도하고, 제작사 및 제작자의 활동 규제 제재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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