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휘영 장관, 영화계 간담회...홀드백·영화 지원 예산 등 논의

2026.04.14 오후 01:5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과 각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영화인들은 현재 도입이 논의 중인 '홀드백' 법안은 투자비 회수를 어렵게 만들고, 관객의 볼 기회만 제한하는 잘못된 처방이라며 법안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홀드백'은 영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으로 넘어가기까지 유예기간을 말하는데, 영화의 극장 관람을 늘리기 위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6개월의 유예 기간을 두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이밖에 추경 편성에 따른 독립, 예술영화 지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최 장관은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추경을 통해 예산 656억 원을 확보한 만큼, 중간 규모의 영화와 독립예술영화 지원,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등에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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