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박물관과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박물관은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 문화유산을 다루는 주요 박물관으로, 한국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회화와 공예, 민속품 등 1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하버드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한국실 큐레이터 등을 지낸 한국인 이소영 씨가 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두 박물관은 앞으로 공동 전시와 연구, 출판 작업을 추진하고, 주요 소장품 대여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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