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이브, BTS 컴백에 1분기 매출 7천억 원 육박

2026.04.29 오후 06:11
하이브가 BTS의 컴백 등에 힘입어 가요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연결 기준 7천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하이브는 올해 1분기 매출이 6천983억 원으로 해당 분기 최고치였던 지난해 동기 5천6억 원 대비 39.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손실은 1천96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영업이익 216억 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최대 주주 방시혁 의장이 임직원 성과급 재원 차원에서 주식 증여 형식으로 사재를 출연한 2천550억 원이 회계처리상 비용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라며 "이는 회계 기준상 인식해야 하는 일회성 비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2천550억 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 원이라고 전했습니다.

음반·음원, 공연, 광고 등이 포함된 '직접 참여형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4천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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