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주연 배우들도 잇따라 사과에 나섰습니다.
아이유는 SNS에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배우로서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며 미리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변우석도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인지, 시청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드라마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고, 왕이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으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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