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내일(22일)부터 공연 관람 '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에서 공연 관람 만 원 할인권 40만 장에 해당하는 예산을 확보했고 나머지 16만 장은 9월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할인권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예약과 놀유니버스, 예스이십사,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매처별로 1인 2매 선착순 배포됩니다.
이번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복합 공연에 사용할 수 있으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됩니다.
할인권 사용 기한은 1주일 단위로 운영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12시 사이에 사용하지 않으면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합니다.
특히 할인권 금액보다 낮은 공연이라도 여러 장을 한 번에 구매해 결제액이 1만5천 원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예매처의 기존 할인과도 중복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문체부는 또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추가로 발급합니다.
네이버예약과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유선 안내 창구(02-708-2217, 2257)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할인에 참여하는 비수도권 문예회관과 공연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누리집(www.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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