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컬처 시장 규모 300조 원 달성'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를 400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K-컬처의 개념을 재정의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274조 원으로 집계됐고, 이에 따른 국정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롭게 K-컬처 시장으로 편입된 분야는 K-푸드와 K-뷰티, K-패션 등의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산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장관은 또 K-관광 3천만 명 시대 조기 달성에 지역 관광 활성화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수도권과 숙박, 교통 연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료 바가지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숙박업소, 관광협회 등과 협의를 계속하는 동시에 필요하면 엄정한 단속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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