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양종합운동장 등 3곳 공연 환경 개선...국비 최대 20억 지원

2026.09.09 오전 09:41
경기 고양종합운동장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이 'K팝 전문 공연장'으로 활용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들 3곳을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시설에는 해당 지자체가 50% 이상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대중음악 공연설비 개선을 위해 국비 최대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된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은 대형 공연장 신설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기존 기반 시설 보완을 돕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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