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창덕궁서 왕세자 일상 체험...'희우루' 최초로 개방

2026.09.10 오전 11:15
조선시대 왕세자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창덕궁에서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창덕궁 성정각과 관물헌 일대에서 '성정각, 왕세자의 하루 - 매일 한 걸음, 왕이 되는 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선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왕세자가 국왕이 되는 과정을 전시와 연극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정각 일대는 조선 왕세자의 수양 공간이었는데, 특히 이번엔 그동안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성정각 동쪽 누각 '희우루'가 최초로 일반에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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