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연 매출액을 오는 2030년까지 30조 원 규모로 키우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7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을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계획에는 제작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작자 산업 등을 본격 육성해, 2024년 기준 25조 원가량 되는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연 매출을 2030년에는 30조 원으로 늘리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문체부는 최근 세계적 OTT의 영향력 확대 등으로 국내 방송영상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앞선 '6차 계획'의 종료 시점을 2년 앞두고 선제적으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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