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를 제치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앤 해서웨이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은 개봉일인 어제(16일) 6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5일 개봉 이후 4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오디세이'는 처음으로 정상 자리를 내줬습니다.
다만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가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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