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의 관객 수가 다소 늘었지만, 어제(30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암살자(들)'은 어제 하루 7만여 명을 동원해 전날보다 만 명 넘게 관객이 늘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76만 명입니다.
다만 어제는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문화가 있는 날'로, 전체 극장 관객 수도 전날보다 늘었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흥행 1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첫날 12만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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