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향년 67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올해 초 담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9년생인 2019년 '나랏말싸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고, 다양한 작품의 제작과 기획에도 참여했습니다.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10일) 오전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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