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방한하는 행사이자 가톨릭 최대 축제로 꼽히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 참가자들을 위한 공식 순례자 앱이 나왔습니다.
이 앱은 세계 각국에서 서울을 찾는 순례자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현지 생활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한국의 여름 날씨와 전압 등을 고려한 짐 싸기 요령부터 대중교통 이용법까지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안내합니다.
또, 한국의 예절과 간단한 한국어 인사, 천주교 서울 순례길 등 한국의 문화와 신앙을 체험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합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WYD 2027'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대회 공식 언어인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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