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교예술강사 등 처우 개선 위한 노정협의체 출범

2026.10.20 오후 02:03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정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20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체부 김영수 1차관과 민주노총 이양수 부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출범 기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앞으로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습니다.

정부와 노동계는 지난 3월 노란봉투법으로도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해 노정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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