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강헌 대중음악평론가가 어제(20일) 오후 향년 64세로 별세했습니다.
가수 김현식에 대한 평론을 쓴 계기로 대중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고인은 날카로운 비평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록, 포크, 트로트,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고, 대중음악을 학문, 문화적 담론의 대상으로 바라봤습니다.
대중음악 평론 외에 명리학자, 교육가로도 활약했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5대 회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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