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을 맡은 조진웅 배우의 소년범 논란으로 방송이 연기됐던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다음 달 첫 방송됩니다.
tvN은 다음 달 7일부터 '시그널'의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을 오랜 고심 끝에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월화드라마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정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물 교체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연기 표현과 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최종 적용은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tvN은 조진웅의 잘못된 과거 행적은 결코 가볍게 바라볼 수 없는 문제이지만, 출연자 개인에 대한 평가와 작품 자체의 가치, 참여 창작자들의 노력은 구분해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작품의 공개가 문제를 옹호하거나 정당화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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