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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여자 100m도 금메달

2008.08.18 오전 07:29
자메이카가 베이징올림픽에서 '육상의 꽃'으로 불리는 남녀 100m를 모두 제패했습니다.

자메이카의 셸리 안 프레이저는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78로 정상을 밟았습니다.

또 셰런 심슨과 케런 스튜어트는 10초98을 기록한 뒤 정밀 사진판독결과 똑같이 골인했다고 인정돼 공동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자메이카는 여자 200m에서도 우승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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