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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선수·황연주, 3년 연속 올스타 최다득표

2011.01.27 오후 05:49
프로배구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현대건설 황연주가 3시즌 연속 올스타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선수는 팬투표에서 5,400여 표를 얻어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을 1,700여 표 차로 제쳤고, 황연주는 흥국생명 전유리에 180여 표 차로 근소하게 앞서 1위에 올랐습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다음 달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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