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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맹, 해외 유명지도자 초청 강습회 열어

2013.09.01 오후 01:36
대한육상연맹이 세계적인 지도자 댄 페프와 존 고디나를 초청해 이틀간 국내 지도자와 대표선수 등을 상대로 선진 훈련시스템과 연간 훈련 프로그램 수립 등을 위한 강습회를 열었습니다.

세계육상센터 교육부장인 댄 페프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를 9명씩 배출했고, 5차례나 세계신기록 수립을 도운 베테랑 지도자입니다.

세계육상센터 투척코치인 존 고디나도 세계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른 스타 선수 출신 유명 지도자입니다.

지순한 [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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