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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볼빅 오픈...필드 넘버1은?

2014.09.11 오전 04:00
[앵커]

YTN이 볼빅과 손잡고 국내 여자프로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펼쳐질 여자 프로 골퍼들의 화려한 샷 대결.

제1회 YTN-볼빅 여자오픈이 모레부터 사흘 동안 충북 음성의 코스카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올 시즌 KLPGA 투어 17개 대회에서 12명이 트로피를 나눠 가진 만큼 정상을 향한 경쟁은 최종 라운드 막판까지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 주 오랜만에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선수들은 샷 감각을 더욱 날카롭게 가다듬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열리는 LPGA 에비앙 챔피언십과 겹쳐 장하나와 김효주, 전인지가 빠졌지만, 올 시즌 나란히 2승씩을 거둔 김세영과 백규정을 비롯해 김하늘과 윤채영 등 스타 골퍼들이 총출동합니다.

[인터뷰:김세영, KLPGA 선수]
"YTN-볼빅오픈 트로피는 곧 이제 제 손안에 오게 될 겁니다. 제가 기필코 트로피에 키스를 해서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코스카 골프장도 꼼꼼한 코스관리를 거쳐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충북에선 유일하게 열리는 대회이니 만큼 지역 팬들에겐 짜릿한 순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인터뷰:이순, 충북 증평군]
"이번에 충청북도에서 KLPGA 대회를 해서 영광이고, 대회를 위해서 저희도 와서 많이 관람을 하겠습니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선수들은 공식 연습라운딩을 하며 실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장타 대결 등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수준높은 경기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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