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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노진규, 골육종 투병 끝 숨져

2016.04.04 오전 09:23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노진규가 골육종 투병 끝에 24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노진규는 소치올림픽을 앞둔 2014년 1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아온 끝에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 원자력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5일) 오전 7시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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