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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3타수 3안타 '절정의 타격감'

2016.05.26 오후 12:27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 선수가 2루타 두 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여섯 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얻은 김현수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타격감을 조율했습니다.

5회와 6회에는 연달아 2루타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 장타 두 개를 터뜨렸습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커브를 밀어쳐 안타를 추가한 김현수는 3타수 3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고, 타율을 4할 3푼 8리로 끌어 올렸습니다.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고군분투에도 나머지 타자들이 삼진만 16개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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