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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피아 월드컵 첫날 개인종합 3위

2016.05.28 오전 10:1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가 소피아 월드컵 첫날 개인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후프에서 18.550점, 볼에서는 자신의 월드컵 최고 점수인 18.650점을 받아 중간합계 37.200점으로 선두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에 0.2점 뒤진 3위를 달렸습니다.

후프와 볼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대회 이틀째 곤봉과 리본 경기에 나섭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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