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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포틀랜드클래식 첫날 선두

2017.09.01 오전 11:13
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6언더파를 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공동 2위인 샤이엔 우즈 등과는 한 타 차이입니다.

이일희가 4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 김효주와 이미림은 2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가 우승하면 우리나라 선수들은 LPGA 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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