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대표팀, 다음 달 10일 '튀니지'와 평가전

2017.09.07 오후 02:41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른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10일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신태용호가 다음 달 10일 밤 10시 반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 친선 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파 랭킹 34위인 튀니지는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A조 1위로 본선에서 만날 수도 있는 상대입니다.

이에 앞서 10월 7일 열릴 평가전 상대 팀과 장소는 조율이 끝나는 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