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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어린이 선수 상대로 축구 클리닉

2017.09.20 오후 07:26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어린이 축구 선수들을 상대로 축구 클리닉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이사장을 맡은 '최강희 축구교실' 소속 선수 20명이 초대됐습니다.

행사에 앞서 베컴은 아시아 투어 두 번째 도시인 서울에 와서 어린이들을 만나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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