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농구 SK, KT 대파하고 선두 질주

2017.11.07 오후 09:22
프로농구 SK가 최하위 KT에 대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김민수와 외국인 선수 헤인즈의 활약을 앞세워 94 대 75로 이겼습니다.

데뷔전에 나선 KT의 신인 1순위 허훈은 15득점에 도움 7개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LG는 삼성을 81 대 69로 따돌리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