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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서 아쉬운 6위

2018.03.14 오후 02:39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최단거리 경기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1km 스프린트 좌식 결승에서 3분38초70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신의현은 첫 직선 주로에서 2위로 치고 올라간 뒤, 오르막 코스까지 2위 자리를 지켰지만, 내리막 코스부터 처지면서 메달권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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