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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LPGA 투어 KIA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

2018.03.23 오후 12:10
LPGA 투어 통산 2승의 박희영 선수가 LPGA 투어 KIA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박희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여섯 타를 줄였습니다.

미국의 재키 스톨팅, 스웨덴의 카롤린 헤드발 등과 공동 선두입니다.

이정은이 유소연 등과 함께 4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 김인경은 5언더파, 박인비는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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