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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LPGA 볼빅대회 첫날 공동 12위

2018.05.25 오후 01:02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유선영이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선영은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선두그룹을 2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재미동포 대니얼 강이 6언더파로 모리야 쭈타누깐 등 3명과 공동선두를 이룬 가운데 지난해 준우승자 박성현은 3오버파 공동 118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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