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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 선수 인종차별 사례 전수 조사 후 법적 대응

2020.01.17 오후 03:17
한국농구연맹, KBL이 최근 불거진 외국인 선수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BL은 외국인 선수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10개 구단 귀화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대상으로 모든 인종차별 피해사례를 조사한 뒤 법적 대응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우리나라로 귀화한 KCC의 라건아 선수가, 16일에는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이 인종차별적 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해 파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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