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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뒷통수에 쾅' 도로공사 막내의 '아찔한 실수'

2020.02.07 오후 10:26
어제(6일) 열린 V리그 경기에서 도로공사의 신인 안예림 선수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 때문이었는데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막내의 마음을 진정시킨 건 선배 언니들이었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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