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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C, 개막 3연승 질주

2020.05.08 오전 12:04
프로야구 롯데와 NC가 나란히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해 최하위 롯데는 수원 원정에서 7회 터진 손아섭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대구에서는 NC가 삼성을 8대 2로 꺾었습니다.

KIA는 키움에 8대 5 역전승을 거두면서 신임 윌리엄스 감독에 데뷔 첫 승을 안겼습니다.

두산은 LG를, 한화는 SK를 각각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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