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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내 축구는 흥, 멋, 화공"

2020.12.24 오전 12:20
K리그 디펜딩챔피언 전북의 새 사령탑에 오른 김상식 감독이, 기존 전북 축구에 '흥과 멋'을 더해 2관왕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취임 기자회견에서 전북에는 우승 DNA가 있다면서, 화끈하고 화려한 공격 축구로 많은 팬이 찾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운동장에서는 '독사'처럼 지도하고, 밖에서는 '식사마'라는 별명처럼 편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요 발언, 들어보시죠.

[김상식 / 프로축구 전북 신임 감독 : 저의 축구는 흥, 멋, '화공'입니다. 화끈하고 화려한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운동장에서는 '독사'였고, 밖에서 생활할 때는 '식사마'로 불렸는데 감독으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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