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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배구단 직원 코로나19 확진...V리그 재개 불투명

2021.03.04 오후 04:38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단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과 구단 직원들이 전수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선수단의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동석했던 구단 직원도 음성으로 확인돼 무더기 집단감염 가능성은 작지만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KB손해보험의 센터 박진우 선수가 확진되면서, 한국배구연맹, KOVO(코보)는 남자부 V리그 일정을 2주간 중단했습니다.

당초 오는 9일 일정을 재개할 방침이었지만, 대한항공 선수단의 검사 결과를 지켜보고 다시 논의할 방침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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