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t 강백호, 햄스트링 부분 파열...복귀까지 6주 소요

2022.07.02 오후 05:32
금요일 두산과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근육을 다친 kt의 강백호가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백호의 부상 정도는 근육이 일부 파열돼 통증으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강백호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가락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지난달 4일에야 복귀했는데 한 달도 안 돼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