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타 신인 윤이나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윤이나는 대회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5m 버디를 잡아내 막판 추격전을 벌인 박지영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와이어-투-와이어'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남자대회 KPGA 코리안투어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신인 선수 배용준이 데뷔 첫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배용준은 매 홀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성적을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마지막 날 9점을 추가해 최종합계 53점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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