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등 아마추어 유망주 4명이 SK텔레콤과 동행합니다.
SKT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황선우, 여자 역도 박혜정, 리듬체조 손지인 스케이트보드 조현주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3년 간 훈련 지원금과 국제대회 성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컨디션 관리를 통해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 준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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