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 벤투호 본진이 오늘(13일) 밤 자정 쯤 카타르로 떠납니다.
현지에서 손흥민 등 유럽파 8명이 합류해 완전체를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선수들은 한국 시간 월요일 정오를 전후해 도하에 입성해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도전을 시작합니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벤투호의 첫 상대는 오는 24일 우루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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