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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스타뉴스] 가나전 키맨은 누구? 이제 풀백의 '진수'를 보여줄 시간!

2022.11.28 오후 05:08
어쩌면 '키맨'이 될 김진수?

가나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점 3점이 간절한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승리하기 위한 키 포인트, 어쩌면 '측면'이 아닐까 합니다. 가나의 강점이자 약점이 '측면'이기 때문입니다.

모하메드 쿠두스, 이냐키 윌리엄스, 토마스 파티 등 스피드와 돌파 능력 겸비한 공격수가 즐비한 가나이지만, 반대로 측면 수비에서는 허점을 노출하며 포르투갈에 3실점을 내주고 패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북의 '윙백 듀오' 김진수-김문환은 전력의 핵심 선수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깜짝 선발' 펠리스트리를 완벽 봉쇄한 김진수가 안정적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한다면 '월드클래스 윙어' 손흥민은 물론, 스트라이커 황의조·조규성도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욱이 1차전 부상 여파로 '괴물 센터백' 김민재의 출전이 불분명하기에 확실한 안정감을 줄 수비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월드컵 부상 낙마를 끝내고 돌아온 베테랑 김진수가 과연 다시 한 번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승점 3점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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