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암 투병 '축구 전설' 펠레 "나는 강하다...브라질 경기 볼 것"

2022.12.04 오후 03:11
대장암 투병 중인 브라질의 '축구 전설' 펠레가 자신은 강하며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펠레는 SNS를 통해 세계에서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가 자신을 에너지로 충만하게 만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브라질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